부산서 주부 등 포함된 마약사범 42명 검거

입력 2014-06-27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지역 마약사범 4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부산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따르면 필로폰을 상습 투약하고 유통시킨 마약사범 42명을 검거, 20명을 구속하고 2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마약사범 중 성매매 업자 최모(36)씨는 조건만남으로 알게 된 A(16)양을 집으로 유인해 필로폰을 함께 투약하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필로폰 판매업자 박모(41)씨 등 16명은 필로폰 판매용 우편함에 돈이 입금되면 비닐봉지로 포장한 필로폰을 우편함에 넣어주는 방식으로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 등으로부터 필로폰을 사들여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이모(37)씨와 가정주부(46), 성매매 여성 등 24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약 3개월에 걸쳐 필로폰 판매경로와 접선장소를 알아내기 위해 미행 및 통신수사를 벌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3,000
    • +0.09%
    • 이더리움
    • 3,067,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29%
    • 리플
    • 2,054
    • +0.39%
    • 솔라나
    • 128,300
    • -1.38%
    • 에이다
    • 384
    • -2.04%
    • 트론
    • 440
    • +2.8%
    • 스텔라루멘
    • 242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5.55%
    • 체인링크
    • 13,280
    • -1.34%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