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기술자’로 알려진 이근안 전 경감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은폐를 지시한 박처원 전 치안본부 대공수사처장에 대한 정부포상이 취소된다.
행안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서훈 취소(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소되는 정부포상은 총 167명 198점이다. 구체적으로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진압, 계엄
배우 이준영이 음주운전 차량 검거 후 표창장을 거부한 이유를 밝혔다.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신입사원 강 회장’에서 활약한 이준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준영은 1시간 추격 끝에 음주운전 차량을 잡은 것에 대해 “원래는 신고하고 집에 갈 생각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경찰에서 계속 따라가 달
상반기 위조지폐 발견 건수, 지난해 62장서 34% 감소1억장 당 평균 0.6장⋯영국ㆍ일본 등 주요국보다 낮아경기 이천경찰서, 위폐 제작-유통자 검거로 총재 초상
올해 상반기 발견된 위조지폐가 41장에 그치며 전년 대비 30% 이상 감소했다. 다만 최근 고액권을 중심으로 한 지폐 위조 시도가 지속되고 있어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8일 한국은
불법 사이버도박 범죄에 강력 경고... 초국가범죄 대응 국제공조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 당국과의 공조를 통해 5조3000억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총책급 사범 2명을 현지에서 검거해 오늘 국내로 송환했다고 4일 밝혔다.
피의자 A 씨는 필리핀 등 동남아를 거점으로 4조8000억원대의 도박사이트를 운영하고 대규모 범죄수익을 세탁한 인물이다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일민미술관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70대 남성이 범행 10시간 만에 붙잡혔다.
26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인에게 낫으로 상처를 입히고 달아난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혐의는 살인 미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7시 47분께 일민미술관에서 지인 40대 B씨를 찌른 뒤 택
경찰이 26일 오전 서울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서 흉기를 휘두른 70대 용의자를 이날 오후 검거했다.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께 동아일보 사옥 내 일민미술관에서 7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팔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6월 30일부터 ‘저작권특별사법경찰과’ 운영저작권 보호 인력 8명 증원…국내외 공조 수사 기능 확대
문화체육관광부가 불법 콘텐츠 유통 등 저작권 침해 범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수사 전담조직인 ‘저작권특별사법경찰과’를 새로 설치한다. 관련 조직 신설과 함께 저작권 보호 업무 인력을 늘려 수사와 국제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23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부산 북구갑)을 겨냥한 살해 협박성 글을 SNS에 올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9일 협박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한 의원을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해당 게시글이 올라와 있다는 1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해 가해자에 대한 형사 처벌 절차 정보를 피해자에게 자동 통지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스토킹 피해자 안심법(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스토킹 피해자 안심법은 스토킹 범죄 가해자의 수사와 재판 상황, 교정시설 수감·출소 정보 등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근절하기 위해 AI 기반 365일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징벌적 과징금과 특별감시단을 도입하는 등 고강도 대책을 추진한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하반기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추진계획’ 사전 브리핑을 열고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 사용이 우리 사회에 발
충청북도 제천에서 택배점을 운영하는 CJ대한통운 집배점장이 내천에 빠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신고해 인명 구조를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CJ대한통운은 도로 옆 내천에 빠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구조에 기여한 박동호 제천집배점장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박 집배점장은 지난달 16일 오후 2시 20분께 신입 택배기사 교육을
16일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이번 주 제도권 거래소와 비제도권 시장의 경계가 한층 뚜렷해졌다. 경찰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는 미신고 장외거래소 12곳의 불법 영업 정황을 확인하고 단속 강화 방침을 내놨다. 적발된 장외거래소는 텔레그램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원화와 가상자산 교환을 중개했고, 평균 수수료는 1.5%에서 10%로 5대 거래소 평균 수
수사 현장 경험 FDS에 반영…금융사기 차단 고도화보이스피싱·투자리딩방 수사 경험 살려 대응력 제고
우리은행이 보이스피싱 등 지능화되는 금융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 출신 수사 전문가를 은행권 최초로 영입했다.
우리은행은 금융범죄 수사 경험을 갖춘 전재홍 전 경정을 금융사기 예방 전문인력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 집중 단속4년간 단속으로 6261명 검거…153명 구속
경찰이 3개월간 교통사고 보험사기 집중단속에 나선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교통사고 보험사기 범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최근 4년간 집중단속으로 총 1만2902건의 교통사고 보험사기를 적발해 626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우승컵으로 향하고 있다.
선수들이 평생 한 번 들어 올리기를 꿈꾸는 FIFA 월드컵 트로피는 축구계 최고의 영예를 상징하는 물건이다. 디에고 마라도나, 지네딘 지단,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 축구사를 장식한 스타들이 모두 이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10년 만에 고(故) 지익주 씨 살해 사건의 주범이 검거되자 필리핀 당국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수개월간 추적 끝에 우리 국민을 살해한 현지 전직 경찰을 드디어 체포했다"며 "애써주신 필리핀 당국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 국가정보원, 외교부 모두 수고하셨다"고
케이 콘텐츠 주요 소비국 수사기관 서울에 모여 국제공조 강화 방안 다각도로 논의대한민국 저작권 보호정책 변화와 민관협력 사건 진행 상황 점검
불법 아이피티브이와 웹툰 침해 조직 등 저작권 범죄 대응 수사망 촘촘히 구축문화체육관광부가 해외 5개국 법집행기관과 손잡고 창작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저작권 사범을 뿌리 뽑기 위한 국제공조 체계를 한층 더 굳건하게 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김규리 자택 침입범에 대해 오해를 바로 잡았다.
6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사 제목 때문에 어제부터 연락을 정말 많이 받았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서동주는 “제가 김규리 님을 해친 강도라는 뜻이 아니라 올해 1월 저의 집에 침입했던 스토커가 알고 보니 김규리님 집에 침입한 사람과 동일범이라는 것”이라며
위장수사 법제화·국제우편 이중검사로 공급망 차단 강화정부 “공급 차단·치료 재활 전방위 압박”
정부가 1년간 마약류 범죄에 범부처 총력 대응을 벌인 결과 지난해 마약류 사범 2만3403명을 검거했다. 국경단계 마약류 적발은 3233kg으로 전년 대비 307% 증가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위장수사 법제화와 국제우편 이중검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공급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로 잘 알려진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 1966년생 말띠인 그는 올해 환갑, 60세를 맞았다. 프로파일러를 비롯해 경찰, 교수, 정치인, 방송인, 작가까지. 그의 삶에는 수많은 직함이 따라붙었다. 그는 “본질은 늘 같았다. 다만 도전하고 공부하는 삶을 살았을 뿐이다”라고 말한다. 말처럼 쉼 없이 달려온 인생, 올해 그의 행보
전화금융사기를 말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이 5년간 1조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이스피싱은 주로 고령층을 대상으로 발생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앞으로 보이스피싱 조직의 계좌이체나 출금을 어렵게 만들어 더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이 법무부·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2021년 계좌 이
인생은 살 만하다. 끝도 보이지 않는 암흑 같은 터널을 지나면 결국 밝은 빛을 만나기도 한다. 때론 눈, 비 내리는 처절한 시련을 겪기도 하고 말이다. 명암의 시대를 지나 다시 한 번 뜻깊은 삶에 도전하는 박연재(朴連在·69)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1999년에 탈옥수 신창원 검거사건을 특종보도한 후 KBS 서울 본사로 가서 홍보실 차장으
16일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이번 주 제도권 거래소와 비제도권 시장의 경계가 한층 뚜렷해졌다. 경찰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는 미신고 장외거래소 12곳의 불법 영업 정황을 확인하고 단속 강화 방침을 내놨다. 적발된 장외거래소는 텔레그램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원화와 가상자산 교환을 중개했고, 평균 수수료는 1.5%에서 10%로 5대 거래소 평균 수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브라질 수사 당국의 3000만 달러 이상의 대규모 불법 자금 세탁 조직 검거에 기여했다고 6일 전했다.
해당 조직은 다크웹에서 거래되는 개인 은행 계좌 및 신용 카드 정보, 위조 신분증 등을 매수한 뒤 가상자산을 통해 불법 자금을 세탁했다. 바이낸스는 범죄자 식별과 관련된 주요 임무를 수행했다. 범죄와 연관된 것으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