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경영진, 6·25 맞아 현충원 묘역정화 및 참배

입력 2014-06-25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효성의 주요경영진 43명이 6·25를 맞아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효성

효성은 주요경영진 43명이 6·25를 맞아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정화활동 및 현충탑 참배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현충원에는 이상운 부회장, 조현준 사장, 조현상 부사장 등 주요경영진과 마포·방배·수서·안양 등 수도권에서 근무하는 사장단 43명이 9묘역을 찾았다. 9묘역은 지난 17일 효성이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효성나눔봉사단이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곳으로 전사·순직한 군인 및 경찰관 총 627위가 안장돼 있다.

이상운 부회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들을 위로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자 묘역정화활동 및 현충탑 참배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영진은 한 시간 가량 직접 묘비를 닦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 및 묘역단장 활동을 펼친 후, 현충탑으로 이동해 화환 헌화를 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한 참배를 진행했다.

한편 효성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본부와 공동으로 ‘나라사랑 보금자리’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미국법인에서는 6·25 미군 참전용사를 초청하는 행사를 후원했다.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14,000
    • +1.26%
    • 이더리움
    • 3,206,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07%
    • 리플
    • 2,119
    • +1.44%
    • 솔라나
    • 134,300
    • +3.23%
    • 에이다
    • 399
    • +2.05%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1.89%
    • 체인링크
    • 13,920
    • +2.5%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