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2일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합참 작전지휘실에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취임식을 마친 강 장관이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DMZ 내 수색로 개척 과정 중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에 의해 부상을 입은 장병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장병과 그 가족들이 치료와 회
6·25전쟁 전사·순직 장병 안장된 제37묘역 배정2022년부터 매년 봉사…생화 교체·주변 환경 정비
아성다이소가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제37묘역을 정기적으로 관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곳에는 6·25전쟁 전사·순직 장병 843위가 안장돼 있다.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묘역을 찾아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관리하는 봉사활동을
진우스님 연임 축하…“젊고 역동적 불교, 우리 사회에도 활력”진우스님 “진영 간 조금씩 양보해야…국민 마음 편안하게 하는 정치 해달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고 “국민의 삶을 먼저 살피는 정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진우스님을 만나 연임을
27년간 LG유플러스·GS건설 등 민간기업서 영업·신사업 관리 경험제주삼다수 경쟁력 강화 최우선 과제 설정… 취임 첫날 사업장 점검
김도영 신임 사장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13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김 사장은 16일 오전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사장은 제주 출신으로 오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5일 오후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한일 국방장관 화상통화를 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안 장관은 통화에서 최근 일본 구마모토현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관련 위로의 뜻을 전하고, 재임 기간 구축해 온 양국 국방당국 간 신뢰와 우정을 재확인했다.
두 장관은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을 위한 한일·한미일 협력의 중요성과 함께
서울현충원서 봉사활동 진행
코베스트로 코리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립 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자매결연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묘역을 찾는 참배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현충
해병대가 9월 전승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인천, 서울로 이어지는 ‘승리의 발자취’를 재조명한다. 특히 올해는 16년 만에 해병대 주관으로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해병대는 지난달 29일부터 ‘위대한 승리! 국민과 함께’를 주제로 참전용사 및 선배 해병들의 승리의 발자취를 되짚는 전승 및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달 19일까지
“강원랜드는 우리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특별한 희생 위에 세워진 지역상생의 결정체이자,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앵커기업입니다.”
김도균 강원랜드 신임 대표는 2일 취임식에서 “강원랜드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대표지역이었던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경제 회생이라는 막중한 사명 아래 탄생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최고의 공기업”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지역 비하 응원 논란으로 학교 자체 징계를 받은 배재고 학생 선수 2명이 결국 야구를 그만두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야구계에 따르면 두 학생은 최근 학교 측에 야구부 생활을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은 6월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1회전 광주제일고전에서 불거졌다. 당시 배재고 더그아웃
숭실대학교가 2027년 개교 130주년을 앞두고 미국 뉴욕·뉴저지 지역 동문들과 대학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숭실대는 오정현 이사장이 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스에서 열린 뉴욕·뉴저지 지역 동문 간담회에 참석해 대학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숭실대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새기고 개교 130주년을
전직 대통령 묘역 참배·정청래 사과 등 '원팀 통합' 광폭 행보지명직 최고위원 인선 표결 불참… 친청계 견제 속 '완전 봉합' 난항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하자마자 8·17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갈등 봉합 행보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갈등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으면서 당내 통합 작업의 빠른 마무리에는 난항이
김민석 지도부, 19일 양산 평산마을 文 예방文 "포용·화합 이루도록 각별한 노력 기울여달라"金 "언어와 태도의 품격, 정치의 중요한 덕목"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전당대회 과정에서 깊어진 당원 간 내상을 언급하며 포용과 화합에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조롱과 혐오의 언어가 당내에 난무하지 않도록 역할을 하겠다
새 지도부와 현충탑 참배…방명록 "황금시대 기관차""막내 비서실장이 당대표 돼 인사"…"우리 모두 DJ의 제자"효창공원 임정요인 묘역 참배…장동혁과 첫 대면은 불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취임 첫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김 전 대통령의 정치 철학이 이재명 대통령의 실사구시·민생 우선 기조와 닮았다"고 밝혔다. 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당대표 선출 직후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를 찾는다.
민주당 신임 수석대변인에 임명된 박성준 의원은 이날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가 열린 대전컨벤셔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는 비 피해가 심각한 거제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현장에 가서 비 피해 상황들을 점검하고 이후 대책을 마련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처음 맞은 패전일 추도사에서 ‘반성’과 ‘부전(不戰ㆍ전쟁하지 않음)의 맹세’를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해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가 13년 만에 되살린 ‘반성’이라는 표현이 1년 만에 다시 사라졌다.
다카이치 총리는 15일 일본의 패전 81년을 맞아 도쿄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전국 전몰자 추도식에 참석해 식사(式辭)를 낭
여야가 광복절인 15일 일본 현직 각료와 집권 자민당 간부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시대착오적 도발”이라고 규탄했고 국민의힘에서도 “양국이 어렵게 쌓아 온 신뢰를 훼손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일본에서는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을 비롯해 기카와다 히토시 오키나와ㆍ북방대책담당상, 오노다 기미 경제안보담당상, 기우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러시아 연해주 항일독립운동의 거점인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에서 맞았다. 2019년 ‘페치카’ 최재형 선생 기념비 건립 당시 맺은 인연을 7년 만에 다시 잇고, 이상설 선생 유허비와 고려인 강제이주의 출발지까지 직접 밟은 안 교육감은 현장에서 ‘역사교과서와 역사교육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만주·연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이 15일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전일을 맞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NHK 등에 따르면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날 오전 7시가 조금 넘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현직 방위상의 패전일 신사 참배는 2025년 당시 키히라 미노루 방위상 이후 2년 만이다. 그는 농림수산상과 환경상 때 등 매년 8월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로 논란을 빚었던 배재고 야구부가 징계를 마치고 45일 만에 공식 경기에 나섰다.
배재고는 12일 오후 5시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인천고를 상대로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을 치르고 있다. 6월 29일 청룡기 광주제일고전 이후 처음 치르는 공식 경기다.
당초 배재고의 봉황대기 출전은 불투명했다.
음악의 수도 오스트리아 비엔나. 한여름의 열기가 한창이던 8월, 1877년 문을 연 역사적인 공연장 에어바르 잘(Ehrbar Saal)의 무대에 특별한 사람들이 올랐다.장난기 가득한 9세 어린이부터 우아한 80세 시니어까지. 한국과 미국, 오스트리아 등 3개국에서 모인 한인 음악인들이 만들어낸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화음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유럽 전
#1. 나는 지금도 이순신 장군을 만나러 갈 때면 소년 시절 소풍 전날처럼 마음이 설렌다. 오랜 도시 생활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것 같은 홀가분함을 미리 만끽한다. 특히 통영에서 배를 타고 20여 분 달려가서 한산도 동백꽃을 구경할 생각을 하면 안달이 날 정도다. 이순신 장군의 영당인 충무사가 바라보이는 홍살문을 지날
106세의 ‘젊은 철학자’ 김형석 교수는 본지와 인연이 깊다. 2016년 가화만사성에 대한 기고와 저서 ‘백년을 살아보니’의 발행에 맞춰 진행된 인터뷰로 독자들과 만났고, 본지 창간 1주년 행사에서는 특강도 맡았다. 창간 당시 초대 미래설계연구원장이자 72세 현역 언론인인 임철순 자유칼럼그룹 공동대표에게 김 교수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담아 창간 10주년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