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일반직 최고위직에 첫 여성 사무관 내정

입력 2014-06-24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청 일반직 최고위직에 여성이 처음으로 내정됐다.

경찰청은 신임 정보통신담당관에 김원혜(53) 사무관을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보통신담당관은 경찰청 소속 일반직 공무원이 내부 승진할 수 있는 최고위직(총경급)이다.

김 담당관은 1982년 경찰청 전신인 치안본부 전자계산담당서기관실에 9급으로 채용된 후 34년째 경찰청 정보통신 분야에서 근무해 왔다.

전임 장태우 정보통신담당관은 오는 30일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다.

경찰청은 현재 3.8%인 경감 이상 여성 관리자 비율을 2017년까지 5%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경찰대 신입생 중 여성 비율이 기존 10%에서 12%로 늘어나고 간부후보생의 세무·회계, 정보통신 등 특수분야 채용 시 남녀 구분도 폐지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54,000
    • +0.7%
    • 이더리움
    • 3,469,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
    • 리플
    • 2,125
    • -0.42%
    • 솔라나
    • 128,900
    • +0.55%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17%
    • 체인링크
    • 14,020
    • +0%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