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환경부, 제20차 中企 환경정책협의회 개최

입력 2014-06-24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중앙회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중앙회 5층 회의실에서 ‘제20차 중소기업 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백규석 환경부 환경정책실장과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관련 조합 등 4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환경부는 환경오염피해구제제도 도입 추진현황, 중소기업 화학안전 지원방안 등의 정책을 발표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폐석재의 재활용 방법 개선, 수도밸브제품의 이중·중복 인증해소, 수입품의 플라스틱 폐기물부담금 면제대상 기준 변경 등을 건의했다.

환경부는 이번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방문과 실태조사, 전문가 의견수렴 등 검토를 거쳐 관련법령을 개정하기로 했다. 중소기업계 역시 환경보호와 지속성장을 위해 노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현준 중기중앙회 창조경제부장은 “건전한 규제는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만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규제는 기업의 행정 부담만 가중 시킨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해 실질적인 환경규제 개선에 앞장서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5,000
    • -0.95%
    • 이더리움
    • 2,986,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08%
    • 리플
    • 2,042
    • -0.15%
    • 솔라나
    • 126,400
    • -0.78%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5
    • +1.92%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3.24%
    • 체인링크
    • 13,230
    • -0.23%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