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경영진, 소외된 어르신들 찾아 행복 에너지 전달

입력 2014-06-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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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은 24일 장주옥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17명이 울산광역시 소재의 노인 요양시설인 ‘소망의 집’을 찾아 휠체어 10대를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동서발전이 울산 혁신도시로 본사 이전 후 울산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사회공헌 수요처를 발굴하던 중 ‘소망의 집’의 열악한 운영상황을 접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경영진은 ‘소망의 집’ 내에 휴게 공간 조성을 위해 그늘막을 설치하고, 요양시설에서 지내는 어르신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유리창과 바닥 청소 등 환경개선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동서발전 경영진은 향후 매월 시설을 방문하여 지속적인 환경개선활동과 더불어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말벗이 되어드리고 안마를 해드리는 등 따뜻한 행복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1처실 1복지시설(울산 중구 소재) 연계 봉사활동,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본사 강당과 야외음악당을 활용한 문화예술 사회공헌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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