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육아용품 나눔장터 ‘아이조아~ 서울’ 24일 개최

입력 2014-06-23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장난감이나 육아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아이조아~서울’ 나눔장터가 24일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역사 내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실시해 4회째를 맞는다. 장터에서 육아용품을 판매하려면 녹색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http://seoultoy.or.kr)에 판매자 신청서를 등록하거나, 신청서를 직접 녹색장난감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판매할 수 있는 물품의 종류는 의류, 장난감, 육아용품, 도서 등이다. 물품 수량은 80개 이내(여행가방 2개 부피)이고 업체 등의 참여는 제한된다.

집에서 안 쓰는 장난감을 가져오면 선착순 50명에게 2~3만원 상당의 인형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도 열 계획이다.

시민들이 가져온 장난감은 녹색장난감도서관에 기부돼 시민들에게 대여하게 된다.

성은희 서울시 출산육아담당관은 “부모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자원절약과 육아용품 재이용을 촉진할 수 있는 계기될 것”이라며 “나눔장터를 통해 공유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자연스레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35,000
    • -0.23%
    • 이더리움
    • 2,979,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3%
    • 리플
    • 2,014
    • -0.44%
    • 솔라나
    • 125,500
    • +0%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6
    • +2.16%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8.67%
    • 체인링크
    • 13,040
    • -0.15%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