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하루만에 들여온 러시아 생태 판매

입력 2014-06-22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마트가 러시아 직항을 신설, 배로 하루 만에 운송된 ‘생태’를 내일 부터 잠실, 서울역점 등 전국 80개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렇게 준비한 ‘생태(700g 내외/1마리)’는 항공 직송 대비 50% 가량 저렴한 5000원에 판매된다.

‘생태’는 생물 명태를 뜻하는 말로 주로 우리나라의 동해, 일본, 오호츠크해, 베링해, 미국 북부 등의 북태평양에 분포하며, 국내에서의 어획량이 매우 적어 그 동안 국내 유통량의 90% 이상을 일본에서 배로 운송된 일본산 생태에 의존해 왔다.

하지만 지난 2011년 3월 일본 원전 방사능수 누출 사고로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면서 국내에서 생태 매출은 급감했다.

김영태 롯데마트 생선팀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생태는 러시아에서 배로 하루면 국내에 도착하기 때문에 항공 직송 수준으로 선도가 좋고 가격도 절반 수준”이라며, “일본 원전 사태 후 줄어든 생태 수요를 회복하고 소비자들에게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직항 소싱 시스템을 점포별로 주 1~2회에 걸쳐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2: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05,000
    • -0.48%
    • 이더리움
    • 3,410,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59%
    • 리플
    • 2,072
    • -0.58%
    • 솔라나
    • 129,200
    • +1.02%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45%
    • 체인링크
    • 14,530
    • +0.69%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