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창업센터, 서울시와 함께 성장할 디자인기업 모집

입력 2014-06-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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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DMC창업센터’ 제7기 입주기업을 오는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입주기업에 임차료 및 임차보증금을 전액 지원해 개별 창업공간 및 공용지원시설을 제공하고, 경영평가 및 창업지원 정보제공, 교육,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입주기간은 1년이며 경영성과평가를 통해 최대 2년 입주할 수 있다.

제품, 시각, 환경(공간 등), 멀티미디어, 업사이클 디자인 등 산업디자인 관련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최소 창업 5년 이내의 서울시 소재 1-5인 규모의 디자인기업은 물론 디자인협동조합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DMC창업센터에 따르면 2008년도 9월 제1기 45개사의 입주를 시작으로 매년 디자인기업이 입주·졸업을 거듭하면서 해외 디자인 수상 및 마케팅 활동실적 등의 활약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센터는 창작공간과 홍보 등 안정된 기업환경지원을 기반으로 대내외적인 성장을 하면서도, 디자인기업이 가진 재능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디자인 나눔에 참여하며 공익적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입주기업 신청에 필요한 제출 서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www.seouldesign.or.kr) 또는 DMC창업센터(02-3153-7174, 7175,717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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