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Ⅱㆍ디올, 석달만에 또 가격인상

입력 2014-06-22 12: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화점 최고 4.2%, 면세점 평균 3% 가량 올려

SKⅡㆍ디올 등 고가 수입화장품 브랜드가 다음 달 1일 부터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 일부 브랜드의 경우 지난 3월 제품값 인상 이후 넉달만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고가 화장품 브랜드인 디올은 오는 7월 1일부터 백화점 판매가를 0.8~4.2% 가량 올린다. 자도르 오드뚜왈렛(50㎖)은 11만5000원에서 11만6000원으로, 어딕트 립스틱은 3만9000원에서 4만원으로 각각 1000원(각각 0.8%·2.6%), 프레스티지 화이트 유브이(UV) 콤팩트는 12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5000원(4.2%) 오른다.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클라란스도 다음 달부터 제품가격을 평균 3∼4% 인상한다.

P&G의 일본계 화장품 브랜드 SKⅡ 역시 다음 달 1일부터 면세점 판매가를 평균 3% 가량 인상한다. 랑방 향수는 다음 달부터 평균 7%, 지미추와 몽블랑 향수 가격은 평균 5% 오른다. 불가리 역시 향수 가격을 소폭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샤넬은 올해 2월 향수류 가격을 평균 5.5%, 스킨케어 제품 가격을 평균 5% 올리는 등 판매가격을 평균 5.5% 인상했고, 베네피트 역시 올해 2월 제품가격을 평균 7.4% 올렸다.

켄조·지방시·펜디·마크 제이콥스 등 10여개 향수 브랜드도 올해 초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08,000
    • -0.58%
    • 이더리움
    • 2,591,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297,100
    • -0.97%
    • 리플
    • 1,716
    • -0.87%
    • 솔라나
    • 110,700
    • +1.65%
    • 에이다
    • 242
    • -0.82%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21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
    • 체인링크
    • 11,880
    • -0.67%
    • 샌드박스
    • 85.04
    • -4.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