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전선 22사단 GOP 총기난사 5명 사망…용의병사 무장 도주中

입력 2014-06-2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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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전선 22사단 GOP 총기난사

▲강원도 고성인근 동부전선의 모습( 사진=뉴시스)

동부전선 22사단 GOP 총기난사 사고가 발생, 병사 5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총기를 난사한 사병은 실탄과 총기를 소지한채 도주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21일 연합뉴스와 군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5분께 강원도 동부전선 내 육군 모 부대 GOP 소초에서 총기사고로 장병 5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부대는 육군 22사단으로 알려졌다.

이날 군당국에 따르면 강원도 고성군 동부전선 육군 GOP에서 아군 A병장이 K-2 소총을 난사, 병사 5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당했다.

부상당한 병사들은 군 병원으로 긴급 후송, 치료 중이다.

군 당국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총기를 난사한 이 부대 소속 병장은 이날 오후 11시 현재 총기와 실탄을 소지하고 달아나고 있다. 군당국은 현재 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총기사고 이후 도주한 병사의 신원 확보를 위한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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