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철도의 새로운 역, 청라국제도시역 개통

입력 2014-06-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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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
인천시는 현재 운행중인 인천공항철도의 새로운 역인 청라국제도시역이 21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청라국제도시의 경쟁력 강화와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건설된 청라국제도시역(청라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역사 건축비 668억원 전액을 부담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약해 2012년 7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2012년 10월부터 궤도와 역사 공사를 시작해 올 6월 완공했다.

청라역의 열차운행은 8~15분 간격으로 1일 총 196회가 운행된다.

시에서는 청라역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증진을 위해 기존의 버스노선을 변경해 11개 노선이 청라역을 경유하도록 했으며, 역사내 보행자 전용도로 설치와 보행동선을 정비해 청라역 이용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했다.

한편 오는 30일부터는 KTX(고속철도)가 인천국제공항까지 연장 운행됨에 따라 지방에서의 인천국제공항 이용편의 증진은 물론 인천시민들의 KTX 이용도 한층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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