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 “경영권 매각설 사실 무근”

입력 2014-06-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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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셀루메드는 대표 및 특수관계인 지분에 대한 매각계획이 없다고 19일 밝혔다.

셀루메드는 최근 신주인수권 등을 통해 40억원의 유용 자금을 확보했다. 이 자금은 6월과 8월에 만기되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상환과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인공관절 및 탈회골이식재를 비롯한 신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심영복 대표는 “회사의 성장을 위해 대표를 제외한 특수관계인들의 지분매매에 대해 검토를 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본인의 보유지분을 매각해 경영권을 양도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또 “확보된 자금은 미국 FDA 승인과 신사업 연구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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