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텍시스템스는 지난 3월 6일 비상장사인 알에프윈도우 302만3051주에 해당하는 공탁유가증권을 횡령에 대한 손해배상금의 일부로써 수령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알에프윈도우 주식총수 965만4862주의 31.31%에 해당하며 18일 디지텍시스템스로 명의개서됐다.
회사측은 “횡령으로 인한 잔여 손해금액을 회수하기 위해 법적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4-06-19 15:23
디지텍시스템스는 지난 3월 6일 비상장사인 알에프윈도우 302만3051주에 해당하는 공탁유가증권을 횡령에 대한 손해배상금의 일부로써 수령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알에프윈도우 주식총수 965만4862주의 31.31%에 해당하며 18일 디지텍시스템스로 명의개서됐다.
회사측은 “횡령으로 인한 잔여 손해금액을 회수하기 위해 법적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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