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美 앨라배마 먹여 살린다?…한국, 투자·고용 1위

입력 2014-06-17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의 북미 공장이 있는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한국의 신규 투자 규모가 주요국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앨라배마주 상무부는 보고서에서 앨라배마에 투자한 주요국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은 액수를 투자하고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앨라배마에 투자한 한국기업은 모두 24곳으로 전체 투자액은 5억730만 달러(약 5850억원)에 달하며 1128명을 현지에서 고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은 16개 기업이 3억3650만 달러 투자해 2위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한국은 외국과 달리 대기업이 나가면 협력사도 뒤따르는 시스템”이라며 “특히 자동차 기업은 투자와 고용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의 직원은 완성차 생산을 시작한 지난 2005년 5월 2400명에서 2014년 상반기 현재 임시직 700명을 포함해 3700명으로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45,000
    • +2.78%
    • 이더리움
    • 3,323,000
    • +6.85%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1.17%
    • 리플
    • 2,174
    • +4.57%
    • 솔라나
    • 137,400
    • +5.61%
    • 에이다
    • 427
    • +9.21%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4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30
    • +0.98%
    • 체인링크
    • 14,280
    • +5%
    • 샌드박스
    • 129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