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애틀전 무안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 마침표

입력 2014-06-1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추신수(32ㆍ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다시 침묵했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시애틀의 선발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가 던진 4구 째 포크볼을 건드려 포수 땅볼로 아웃 당했다. 추신수는 3회에도 이와쿠마의 포크볼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출루에 실패했다.

1-2로 팀이 뒤진 6회 무사 1루에 다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이와쿠마의 직구를 때려냈지만 좌익수 파울 플라이로 잡혔다. 추신수는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9회에도 바뀐 투수 찰리 퍼부쉬에게 공 4개 만에 삼진을 당하며 이날 경기를 무안타로 끝냈다. 이로써 12일 마이애미 말린스전부터 시작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끊겼다.

한편 텍사스는 시애틀에 1-5로 패했고, 추신수의 타율은 0.258로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꿈의 5000, 끝이 아닌 시작”⋯ 코스피 어디까지 갈까 [오천피 시대]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13: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71,000
    • +0.56%
    • 이더리움
    • 4,476,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881,000
    • +0.69%
    • 리플
    • 2,891
    • +2.26%
    • 솔라나
    • 193,100
    • +1.9%
    • 에이다
    • 541
    • +1.69%
    • 트론
    • 445
    • +0.68%
    • 스텔라루멘
    • 31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30
    • -0.48%
    • 체인링크
    • 18,520
    • +1.26%
    • 샌드박스
    • 252
    • +1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