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유업체 M&A 독려…“내년 말까지 10개 대기업 탄생시킬 것”

입력 2014-06-13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후 설비 폐쇄 등 산업구조 재편 의도

중국 정부가 분유업체의 인수·합병(M&A)을 독려해 대기업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재편할 계획이다.

중국 국무원은 내년 말까지 연매출이 20억 위안(약 3280억원)이 넘는 분유업체 10개를 탄생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정부는 오는 2018년까지 연매출이 50억 위안이 넘는 기업 3~5개를 조성할 예정이다. M&A를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한편 낡은 설비 폐쇄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자격을 갖춘 분유업체는 M&A에 필요한 자금조달을 위한 주식이나 채권, 우선주 발행 등이 허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7,000
    • +0.29%
    • 이더리움
    • 2,694,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03%
    • 리플
    • 1,453
    • +0%
    • 솔라나
    • 105,200
    • +1.94%
    • 에이다
    • 282
    • -1.05%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60
    • +4.36%
    • 체인링크
    • 11,630
    • +0.26%
    • 샌드박스
    • 58.09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