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이통 3사와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실시

입력 2014-06-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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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 3사와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에 나섰다.

방통위는 이통3사,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협회와 함께 이통사 판매점에서 보관하고 있는 가입신청서 등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가 유출돼 오·남용 되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2014 이통사와 함께하는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달 8일까지 진행된다.

행사기간 서울·부산 등 전국 5개 도시 휴대전화 판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거나, 가입신청서를 받아오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방통위 관계자는 “휴대폰 가입 시 제출하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돌려받는 것은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첫 걸음이자 당연한 권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방통위는 이통 3사가 제공하는 ‘이통사와 함께하는 스마트폰 이용자 개인정보보호 10대 수칙’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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