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주력자회사 실적개선… 주가 상승여력 충분-하이투자증권

입력 2014-06-11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11일 LG에 대해 그룹 전체적으로 최악의 상황을 지나 턴어라운드 하는 중이라며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개별 자회사의 개선폭 자체는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면서도 “동사의 관점에서는 주력 자회사들의 실적개선 방향성은 확실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자회사들보다 레버리지 효과가 커지면서 동사 주가 상승여력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먼저 LG전자의 경우 최근 출시된 플래그십 브랜드인 G3가 국내 출시 5일 만에 판매대수가 10만 대를 넘어서는 등 흥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향후 스마트폰 부문의 턴어라운드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LG화학의 경우 그 동안 중국경제 회복세가 지연됨으로 인해 실적 등이 부진했다”며 “그러나 올해는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2분기에는 의미있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성수기 효과로 석유화학제품 판매가 늘어나고 배터리는 애플, 노키아, LG전자 등 주요 수요처의 모바일 기기 판매량 증가로 인한 수혜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이상헌 연구원은 “이와 같이 주력 자회사인 LG전자 및 LG화학의 실적개선 가능성이 동사 저평가를 탈피시켜 주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1: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45,000
    • +1.62%
    • 이더리움
    • 3,492,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42%
    • 리플
    • 2,109
    • -0.94%
    • 솔라나
    • 127,800
    • -0.85%
    • 에이다
    • 367
    • -1.87%
    • 트론
    • 488
    • -1.01%
    • 스텔라루멘
    • 262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21%
    • 체인링크
    • 13,660
    • -2.84%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