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서 남성 추정 시신 1구 추가 수습… 남은 실종자 12명

입력 2014-06-09 0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추가 수습됐다.

8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30분이 조금 지나 4층 선수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키 175∼180cm에 흰색 긴 팔 티셔츠와 어두운 색깔의 청바지 차림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책본부는 지문 감식과 DNA 검사를 통해 정확한 신원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오전 단원고 교사 유니나(28·여)씨의 시신도 수습됐다. 현재 전체 사망자는 292명, 실종자는 12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