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들, 도심 시니어타운 입주민 위해 재능기부

입력 2014-06-0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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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무료강좌·봉사활동 실시

건국대학교는 본교 재학생들이 최근 서울 자양동에 위치한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의 입주민들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학생들은 중국어, 영어, 포켓볼 등에 대한 무료강좌를 열고 노인 입주민들로 구성된 더 클래식500 자원봉사단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도왔다.

더 클래식 500과 건국대학교가 진행한 재능기부 산학협력 프로젝트는 세대 간 교류를 지원하고 사회봉사를 통한 청년인재를 양성하는 등 상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3년 하반기부터 진행해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건국대 대학생들이 더 클래식 500 입소민들에게 중국어, 영어, 포켓볼 등 무료강좌를 진행하는 재능기부로 시작됐다. 또 입소민과 직원으로 구성된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들과 함께 지역 인근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필품 지원은 물론 동티모르 의류, 강원도 지방의 쌀, 최근의 세월호 유가족 후원 모금활동 등 산학협력 기간 동안 국가와 세대를 초월한 각종 자원봉사 지원 활동을 펼쳤다.

한편 더 클래식 500은 지난달 30일 건국대와 산학협력으로 진행한 재능기부활동에 대한 산학협력 운영결과보고회를 열었다.

▲건국대 학생들이 지난달 3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더 클래식500에서 열린 재능기부 산학협력 운영결과 보고회에서 더 클래식 500 박동현 대표(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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