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전통 인쇄부터 최신 디지털 인쇄 기술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제17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 청계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서울인쇄센터가 주관한다. 도심 5대 제조업 중 하나인 인쇄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인쇄대상' 시상식에서는
철강 산업 고도화 및 AI·로봇·이차전지 육성… 미래 신산업으로 성장 동력 확보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및 지역 업체 수주율 80% 목표…골목상권과 민생 경제 회복 총력영일대·송도 해양 관광 거점화 및 체류형 인프라 확충… 연간 1천만 관광 도시 도약
박용선 포항시장이 인구 50만 명의 한계를 넘어, 기업과 관광객이 찾아와 머무는 ‘100만 생활권 거점도
대학 시절 넘겨받은 첫 카페의 매출이 반토막 나자 휴학하고 커피를 처음부터 다시 배운 수원 토박이 청년이 있었다. 17년이 지나 행궁동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를 일군 정지영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대표가 수원시 협치위원이 됐다. 골목에서 쌓은 경험을 이제 시정 논의에 보탠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수
마사회 유치·탄약창 이전 총력… 묵은 숙원 해결 ‘정면돌파’2개 특별위원회 및 4개 의원연구단체 가동… 정책 중심 의정 행보 눈길“협력은 과감히, 견제는 엄정하게…시민만을 위한 변화의 출발점 만들겠다”
출범 이후 숨 가쁘게 달려온 제10대 영천시의회(의장 하기태)가 100일을 맞이했다.
지난 7월 1일 개원한 이래, 이번 100일은 화려한 수식어나 단
복합 청사‧공공 순환버스‧외로움 돌봄과 추진
서울특별시 동대문구가 ‘10분 도시’ 조성과 청량리의 ‘서울 제4도심’ 도약을 담은 민선 제9기 구정 방향을 제시했다.
13일 서울 동대문구에 따르면 핵심은 △‘10분 거리 일상’ △‘10분 거리 안심’ △‘일대도약 10년’으로 이뤄진 ‘동대문 트리플-10(Ten)’이다. 집 가까이에서 필요한 시설을 누리
프리미엄 라인 ‘호반써밋 에디션’ 도입12월 분양 위례상업 9블록 첫 적용새 슬로건 ‘Where Life Grows’ 공개
호반건설이 주거 브랜드 '호반써밋(HOBAN SUMMIT)'을 7년 만에 새로 단장하고 프리미엄 라인인 '호반써밋 에디션'을 선보인다.
호반건설은 호반써밋의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체계를 재정립하고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구덕은 부산 원도심의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가 될 수 있을까
12일 월요일 오후, 나가사키 피스 스타디움에는 경기가 없었다.
그런데도 관중석에 사람들이 앉아 있었다.
경기장 안 음식점에서 포장해 온 음식과 음료를 들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스탠드 뒤편 테이블에는 노트북을 펴고 일하는 사람도 보였다. 경기장에는 무료 와이파이가 깔려 있었다.
경기
월정교 및 봉황대 일원서 화백제전·실크로드페스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펼쳐져시민 참여와 철저한 안전으로 빛난 행사, 객관적 데이터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 예고
천년 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2026 제53회 신라문화제'가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
공공택지 직접 시행⋯착공 1년 이상 단축도심 공급 확대·공공주택 품질 개선부채·인력난에 “재정지원·충원 요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 9만6000가구의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공공택지 직접 시행으로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지만 분사와 부채 증가, 인력 부족에 따른 실행력 확보가 과제로 떠올랐다.
12일 이성훈 LH 사장은 국회 국토교통위
그룹 빅뱅(BIGBANG)이 타이베이 돔을 뜨겁게 달구며 월드투어 아시아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빅뱅은 9~11일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 돔(Taipei Dome)에서 ‘빅뱅 2026-2027 월드투어 [ XX : 코스모스 ](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 IN TAIPEI)’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울진 단양 봉화서 출발, 3개 코스로 진행 주민 참여형 운영으로 지역 활력 모델 제시“체류형 산림관광 확대, 산촌에 새로운 활력을"
경북도는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에서 열린 ‘코오롱 트레일 캠프 in 동서트레일’을 봉화에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9~11일 열린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트레커 4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최장 120㎞에 달하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유럽 최대 규모의 부동산 투자 박람회 '엑스포리얼(EXPO REAL)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사 100여 곳에 서울시 핵심 개발 부지를 알렸다.
12일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엑스포리얼 2026 참가를 마쳤다고 밝혔다. 재단은 행사 기간 대표 부동산 금융투자사와 개발사, 글로벌 호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수도권 8만6000가구를 포함해 전국 9만6000가구의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공공택지의 민간 매각을 중단하고 LH 직접 시행으로 전환하는 한편 인허가와 보상 등 사업 절차를 병행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12일 이성훈 LH 사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주
전용 84㎡ 특화 평면 'N.캔버스' 개발벽식구조 한계 극복…공간 활용도 높여
삼성물산은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넥스트 리모델링 설계안을 담은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첫 적용 사업지인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아파트에 특화 평면과 첨단 주거 시스템을 제안하며 구축 아파트의 주거성능을 신축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넥스트
박민우 사장 영입해 AVP·42dot 개발체계 통합데이터 플라이휠 구축…자체 E2E ‘아트리아 AI’ 고도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취임 6주년을 맞은 가운데 자율주행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테슬라를 비롯한 글로벌 업체들이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현대차그룹은 모셔널과 포티투닷(42dot), 현대차·기아 첨단차플랫폼(
롯데캐슬클라시아 11개월 새 4.3억 상승신축 아파트 20억원 거래에 구축도 상승세성북구 매매가격지수 상승률 서울 5위
서울 강북권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성북구 길음동에서도 '국민평형 20억원' 시대가 열렸다. 뉴타운 개발로 주거환경이 개선된 데다 대출 규제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지역에 수요가 몰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11일 국토교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수도권에서 매입임대주택 4만 가구를 착공하고 내년 말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에서는 1만 가구 이상을 착공하고 앞으로 3년간 2만 가구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LH는 향후 3년간 서울 전역에 총 2만528가구의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청년 1만4558가구(70.9%), 신혼부부
대형 SUV인데 롤링 억제·노면 충격도 부드럽게 흡수110.3kWh 배터리 기반 효율 경쟁력…2열은 ‘리무진급’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로 큰 차체 부담도 낮춰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 9’의 첫인상은 ‘크다’였다. 전장 5060㎜, 전폭 1980㎜에 휠베이스는 3130㎜에 달한다. 하지만 주행을 시작하자 5m가 넘는
저대역 800㎒ 확보…기존 스마트폰으로 위성통신 가능스타링크 위성 1만5000기 발사 추진…통신업계 경계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약 11조원을 들여 이동통신용 주파수를 인수했다.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를 넘어 스마트폰과 위성을 직접 연결하는 이동통신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에 미국 통신업계도 촉각을 곤두세
500~2000엔 내면 먼저 입장전국 20개 지역 104곳 늘어나2시간 줄 서는 맛집은 4000엔日 젊은층 ‘타이파 소비’ 확산
일본 도쿄역의 한 유명 라멘집. 점심과 저녁 시간에는 라멘 한 그릇을 먹기 위해 30분에서 1시간씩 줄을 서야 한다. 반면 500엔(약 4700원)을 추가로 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길게 늘어선 줄을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입장할
찬란한 태양과 고요한 중세의 시간이 공존하는 땅, 남프랑스. 수많은 거장이 사랑했던 이곳에서의 여정은 매일 아침 새로운 소도시를 거닐며 예술적인 일상을 마주하는 과정이다. 지중해의 은빛 해안도로를 지나 멈춰 선 노천카페, 풍요로운 식탁에 차가운 로제 와인을 더할 때 여행은 완벽해진다.
지중해의 거친 매혹, 마르세유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항
추석 연휴다. 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이지만, 차례와 식사만 하고 집에 있기에는 아까운 날씨다. 한낮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만큼, 이번 연휴에는 가족과 함께 가을 나들이에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
올 추석 연휴에는 전통문화부터 숲길 정원 산책, 한강의 노을과 야경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만한 프로그램이 서울
일본에서 60·70대 여성을 중심으로 ‘혼자 즐기는 여가’가 증가하고 있다. 가족이나 친구와 일정을 맞춰 여행을 떠나는 대신, 혼자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현장에서 또래와 어울리는 방식이다.
일본 시니어 여가서비스 업체 젤네스(JELLNESS)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시작한 여행·체험 서비스 ‘슈미타임’의 누적 참가자는 올해 9월 7일까지 6381명이
편의점·영화관·공중전화 박스 중심으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BSC 기반 온체인 서비스·NFT 대시보드로 웹3 전환 속도동남아 거점 확장·마이크로 에너지 플랫폼 구상도 병행
편의점과 영화관, 공중전화 박스까지. 국내 곳곳에 깔린 보조배터리 대여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장을 키워온 피기셀이 이제는 웹3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 웹2 사업만으로도 국내 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통해 연간 약 2톤의 탄소 배출을 저감했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30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나두-으쓱(ESG)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탄소 배출 약 2톤을 줄였으며, 물 사용량 기준으로는 약 82만6,200리터의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산림청, 서울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과 함께 ‘디지털 치유정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이수민 두나무 ESG임팩트 실장, 한동길 국립정원문화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디지털 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