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계열사 1688개…한달새 4개 늘어

입력 2014-06-02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 두산 등의 계열사 편입 영향으로 지난달 대기업 계열사 수가 4개 늘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 63개의 소속 계열사 수가 1688개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전달과 비교해 12개가 늘고 8개가 줄어들어 총 4개사가 늘게 됐다.

총 12개사가 지난달 새롭게 계열 편입됐다. 삼성은 골프장 운영업체 서울레이크사이드의 지분을 취득해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두산은 두산인프라코어로부터 두산인프라코어밥캣홀딩스를 분할한 뒤, 계열사로 편입했다. CJ, 동부, 대림 등 9개 대기업도 회사설립과 지분취득으로 10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계열에서 분리된 대기업 계열사는 8개다. 태영은 방송서비스업 분야 2개사, 부동산개발업 분야 1개사, 부동산관리업 분야 1개사 등 4개사를 흡수합병 또는 청산종결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현대백화점, 한국GM, 한국타이어, 한국가스공사도 계열사가 1개씩 줄었다.

한편 SK텔레콤이 최대주주인 의료기기 관련 벤처기업 나노엔텍은 중소벤처기업 계열편입 유예제도에 따라 2017년 4월까지 SK 계열 편입이 유예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65,000
    • +2.65%
    • 이더리움
    • 2,983,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42%
    • 리플
    • 2,019
    • +0.8%
    • 솔라나
    • 125,900
    • +2.11%
    • 에이다
    • 381
    • +1.33%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62%
    • 체인링크
    • 13,140
    • +2.02%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