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요양병원 화재 사상자 사연 안타까워… 유가족 오열

입력 2014-05-28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성 요양병원 화재 사상자들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8일 오전 전남 장성군 삼계면 효실천사랑나눔요양병원 별관 건물 2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간호조무사 1명을 포함한 2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

연기를 흡입해 중태에 빠진 송모(58)씨는 직계 가족도 없고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마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사망자 6명의 시신이 안치된 광주보훈병원을 찾은 유가족들은 시신을 확인하고 비통해하고 있다. 한 유가족은 아버지를 홀로 돌아가시게 만든 불효자라며 오열했다.

한편 사망자와 부상자는 광주와 장성의 14개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41,000
    • +1.28%
    • 이더리움
    • 3,441,000
    • +3.18%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72%
    • 리플
    • 2,238
    • +3.56%
    • 솔라나
    • 138,400
    • +0.58%
    • 에이다
    • 425
    • +1.67%
    • 트론
    • 445
    • +1.6%
    • 스텔라루멘
    • 259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5%
    • 체인링크
    • 14,450
    • +1.83%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