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매입자금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금리 연3.5%

입력 2014-05-28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목: 주식매입자금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금리 연3.5%

씽크풀스탁론은 증권사에서 미수.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에게 보유주식 매도 없이 상환할 수 있는 대환 상품을 출시했다. 증권사 신용보다 더 많은 매입자금과 ETF를 포함한 1,500여 개의 종목을 거래할 수 있으며, 연3.5%의 저렴한 금리, 6개월 단위로 최장 5년간 장기투자가 가능하다. 로스컷비율도 115%를 적용하여 보다 넉넉하게 운용할 수 있다. 신용 만기가 도래하거나 고금리로 이용 중이라면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대환 상품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증권사: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NH농협증권, 한화투자증권, LIG투자증권, 동부증권,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 등

-. 금융기관: KB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BS캐피탈, NH농협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등

- 금리 최저 3.5%(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5월 28일 종목검색 랭킹 50

우리들제약, KODEX레버리지, 온세텔레콤, KODEX인버스, 유양디앤유, 리노스, 에이티넘인베스트, 가비아, 애강리메텍, 삼익악기, 위메이드, 보해양조, 코엔텍, 키이스트, KODEX200, 캐스텍코리아, MPK, 홈캐스트, 남선알미늄, 삼성제약, 이스타코, 한국정보인증, 지아이블루, 한국전자인증, 삼지전자, 신일산업, 휴바이론, 코리아나, 카스, 와이비로드, KEC, 미래산업, 국제디와이, 삼화네트웍스, 쌍방울, 대성창투, 케이아이엔엑스, 영흥철강, 큐로컴, 팜스토리, 우리기술투자, 윌비스, 네오아레나, 우리종금, 팬오션, 케이엠알앤씨, 하이쎌, SGA, 차이나그레이트, 자연과환경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60,000
    • -0.61%
    • 이더리움
    • 5,303,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42,500
    • -1%
    • 리플
    • 727
    • +0%
    • 솔라나
    • 233,400
    • -0.34%
    • 에이다
    • 627
    • +0%
    • 이오스
    • 1,128
    • -0.79%
    • 트론
    • 157
    • +0.64%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800
    • -0.98%
    • 체인링크
    • 25,950
    • +3.55%
    • 샌드박스
    • 6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