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버스화재, 지난 1월 사고와 닮았다…갑작스런 불, 원인 몰라

입력 2014-05-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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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버스화재

(뉴시스)

신호대기 중인 버스에 갑자기 불이 난 '제주 버스화재'와 비슷한 사고가 지난 1월에도 있었다.

지난 1월 15일 오후 7시3분께 제주시 노형동 모 자동차공업사에 세워진 소형버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버스내부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55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편 26일 오후 2시43분께 제주시 연동 모 호텔 앞에서 노형 로터리 방면으로 가던 버스가 불길에 휩싸였다. 1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버스는 완전히 타 강철 프레임만 남았다. 버스 안에 타고 있던 운전자 국모(39) 씨 등 2명은 무사히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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