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임원 15% 감축… 안전강화 인사 단행

입력 2014-05-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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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임원 단위 및 수를 각각 15% 이상 축소하고 안전관련 업무를 강화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GS칼텍스는 오는 6월 1일부로 조직 개편 및 임원인사를 전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조직 효율성 강화와 현장 중시의 기조 하에 사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조직 내실을 제고해 성과 창출 의지를 구체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GS칼텍스는 이번 인사를 통해 에너지 사업의 환경 변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해 지속 성장과 경영기조 달성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칼텍스는 기존 석유화학사업본부와 윤활유사업본부를 1개 본부로 통합했다. 또 경영지원본부를 폐지하는 등 기존 임원 단위 조직 및 임원 수를 각각 15% 이상 축소했다.

GS칼텍스는 무엇보다 안전 환경 기능을 강화했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위해 안전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CSO(Chief Safety Officer)를 신설하고, 부사장급 임원을 보임해 CEO직속으로 배속했다. 아울러 안전진단센터를 보강하고 비상대응팀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개개인의 전문성과 리더십 등을 고려해 임원의 약 30%를 보직 이동했으며, 이를 통해 임원들이 적재 적소에서 최대한 역량 발휘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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