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뉴스] 3월 비정규직 작년보다 17만9000명↑

입력 2014-05-23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17만9000명 증가했다.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월급격차는 114만9000원까지 벌어졌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3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는 591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늘었다.

전체 임금근로자 1839만7000명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2.1%로 전년과 비교해 0.2%포인트 줄었다. 성별로는 여자가 317만7000명으로 9만3000명(3.0%), 남자가 273만4000명으로 8만7000명(3.3%) 증가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최근 3개월(1∼3월)간의 월평균 임금은 145만9000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만7000원(3.3%) 늘었다. 같은 기간 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260만1000원으로 작년 1~3월 보다 6만8000원(2.7%) 늘었다.

이에 따라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월급격차는 114만2000원으로 지난해 1~3월의 112만1000원 보다 2만1000원이 더 벌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32,000
    • -0.48%
    • 이더리움
    • 2,973,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06%
    • 리플
    • 2,014
    • -0.69%
    • 솔라나
    • 125,000
    • -1.03%
    • 에이다
    • 381
    • -0.52%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8.13%
    • 체인링크
    • 13,010
    • -1.2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