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부자 공개수배… 현상금 8000만원

입력 2014-05-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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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한 공개수배가 내려졌다.

경찰청은 검찰의 협조 요청을 받아 유 전 회장과 장남 대균(44)씨의 수배 전단을 만들어 공개 수배한다고 22일 밝혔다. 유씨 부자의 소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이들의 검거에 적극 협조하는 경우 현상금을 지급한다. 유 전 회장은 5000만원, 대균씨는 3000만원이 걸려있다.

경찰은 신고자의 신변안전 보장을 약속하며 시민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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