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BK21사업 발전방안 모색 포럼 열어

입력 2014-05-2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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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1일 오후 3시 우송대에서 '제1회 BK21 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BK21 포럼은 BK21 사업의 성과 및 한계를 종합적으로 되돌아보고 평가방식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경상대 박정동 교수가 '1~2단계 BK21 사업의 성과 및 장·단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정출헌 부산대 교수와 임채호 서강대 교수도 'BK21 평가의 개선방향 모색'을 주제로 각각 인문계와 이공계의 시각으로 발표한다. 이혁모 KAIST 교수는 'BK21 대학원 교육 내실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정부는 1999년부터 BK21 사업을 통해 대학원생에게 연구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지난해에는 BK21 플러스 사업을 통해 1만7000여명의 대학원생을 지원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원 교육과 연구의 질적 성과를 충실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각 학문분야의 특성을 반영하는 BK21 사업 평가방식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포럼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 실시 예정인 'BK21 플러스 사업 중간평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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