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선박안전공단 건물 공사 설계업체 3~4곳 압수수색

입력 2014-05-20 1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선박안전공단 건물 공사 설계업체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인천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팀장 송인택 1차장검사)은 20일 선박안전기술공단(KST) 본사 건물의 신축공사를 담당한 설계·감리업체 3∼4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 소재 설계·감리업체 A사 등에 수사관 20여명을 보내 감리단장 회의자료와 회계장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공단의 선박 부실 안전점검 등 해운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들 업체가 공단 신축 건물의 설계와 감리를 부실하게 한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 수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건물을 짓는 과정에서 불법행위 정황이 보여 압수수색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조만간 업체 관계자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검찰은 지난달 30일 세월호를 포함한 선박 안전점검을 부실하게 한 의혹을 받는 선박안전기술공단 및 관계업체 등 6∼7곳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58,000
    • +0.36%
    • 이더리움
    • 3,366,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72%
    • 리플
    • 2,038
    • +0.2%
    • 솔라나
    • 123,700
    • +0.24%
    • 에이다
    • 367
    • +1.1%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
    • 체인링크
    • 13,600
    • +0.37%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