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동부건설 회사채 등급 전망 낮춰

입력 2014-05-20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신용평가는 최근 동부건설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고 20일 밝혔다. 등급은 기존 BBB-를 유지했다.

박춘성 기업그룹평가본부 실장은 동부건설에 대해 “작년 적자에 이어 올해 1분기 영업손실 규모도 크고 앞으로도 수익성 부진이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 그룹 차원의 구조조정 성과도 아직 미흡한 점을 고려할 때, 등급 전망은 부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박 실장은 “1분기 매출 총손실이 발생했고 진행 사업장의 원가율이 높아 영업수익성 전망도 밝지 않다”며 “김포 풍무 아파트 사업과 관련해선 오는 8월 4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만기가 돌아온다”고 지적했다.

또 “(앞으로) 자산매각을 통한 자금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 영업수익성 회복 여부, 동부그룹의 구조조정 성과 등을 지켜보고 동부건설 신용등급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4: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78,000
    • -0.35%
    • 이더리움
    • 3,423,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3.42%
    • 리플
    • 2,072
    • -0.58%
    • 솔라나
    • 129,800
    • +1.41%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506
    • +0%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29%
    • 체인링크
    • 14,670
    • +1.45%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