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인리 발전소 폭발 사고, 화재 발생 33분만에 진화...인명 피해는 없어

입력 2014-05-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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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리 발전소(사진=뉴시스)
당인리 발전소 폭발, 화재 발생 33분만에 진화

19일 오후 4시 30분께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당인리 화력발전소에서 있었던 폭팔 사고와 그로 인한 화재가 33분만에 진화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대형 변압기 과열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발전소 6만kw 변압기인 4호기 내부에서 발생했다.

당인리 발전소측 역시 "사고는 변압기 쪽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규모가 크지 않아 난방열, 온수 공급 등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인리 발전소 폭발에 대해 네티즌은 "당인리 발전소 폭발, 인명 피해는 없어 정말 다행이다", "당인리 발전소 폭발, 요즘 정말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니 걱정스럽다", "당인리 발전소 폭발, 인구 밀집 지역인데 인명 피해로 연결되지 않은 것은 천만다행"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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