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년의 날', 올해부터 이것이 달라졌다?

입력 2014-05-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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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년의 날

(사진= 뉴시스)

올해 '성년의 날'은 예년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성인 대접을 받게 된다.

오늘(19일)은 '성년의 날'로,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자라난 청년들을 위한 기념일이다. 매년 돌아오는 '성년의 날'이지만 올해는 한 가지 달라진 점이 있다.

올해부터는 만 19세부터 성년으로 인정받게 된다. 민법 개정에 따라 1994년 7월 1일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이 모두 법적으로 성인이 된다. 이 때문에 1993년생들은 법적으로 성년이 지났기 때문에 지난해와 올해 모두 성년의 날을 기리지 못하게 됐다.

'성년의 날'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은 '성년의 날'이지만 법 개정 때문에 난 패스", "오늘이 성년의 날이죠? 전 장미, 향수, 키스 3가지 선물 모두 다 못 받았다는ㅠㅠ", "성년의 날! 장미를 받아야 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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