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경제 1분기 마이너스 0.6% 성장…예상 하회

입력 2014-05-19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태국 재무부는 이날 1분기 GDP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0.6% 성장과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4%를 모두 밑도는 것이다.

전분기 대비로도 2.1% 위축돼 이전 분기의 0.6% 성장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정국 혼란이 장기화하면서 지난해 중반부터 소비가 줄고 관광산업이 위축되는 등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잉락 친나왓 총리가 태국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총리직에서 물러나게 돼 정국 혼란이 더 가중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09: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66,000
    • +1.24%
    • 이더리움
    • 3,185,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0.07%
    • 리플
    • 2,126
    • +2.26%
    • 솔라나
    • 135,100
    • +3.76%
    • 에이다
    • 398
    • +2.31%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8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4.62%
    • 체인링크
    • 13,900
    • +2.81%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