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1150만대로 하향-HMC투자증권

입력 2014-05-14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14일 삼성전자의 2분기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출하량을 각각 8682만대와 1150만대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50만원은 유지했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 2위 삼성전자와 애플의 출하량 감소를 감안할 때 2분기 스마트폰 수요가 전기대비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며 “2분기 IM 매출액은 전년과 비교해서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노 연구원은 이어 “이건희 회장의 건강 악화 속에 지배구조 개선과 이에 따른 주주 환원 정책 기대감이 대두되며 주가 반등에 성공했다”며 “삼성전자가 장기적으로 인적분할을 할 경우 분할존속법인인 삼성전자지주사(가칭)가 분할 신설법인인 삼성전자사업회사(가칭) 지분율 확대를 위해 자사주(현재 11.4% 보유)를 추가적으로 매입할 가능성도 있다. 결론적으로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정책이 동시에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노 연구원은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 가능성을 감안할 때 박스권 하단에서 주가 하방 경직성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삼성전자의 인적분할은 삼성SDS 상장,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지분 정리 등 선결 과제가 많다는 점에서 긴 호흡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57,000
    • +2.22%
    • 이더리움
    • 3,350,000
    • +8.52%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2.34%
    • 리플
    • 2,203
    • +5.26%
    • 솔라나
    • 137,100
    • +5.71%
    • 에이다
    • 419
    • +7.44%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6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60
    • +1.03%
    • 체인링크
    • 14,230
    • +5.17%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