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요미우리전 1이닝 완벽투…10경기 연속 1이닝 무안타

입력 2014-05-10 22: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오승환(32ㆍ한신 타이거즈)이 1이닝 무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10일 일본 효고현의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3-3으로 팽팽하게 맞선 9회초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오승환은 삼진 2개를 잡아내며 삼자범퇴로 1이닝을 막았다. 이로써 오승환은 지난달 11일 요미우리전부터 시작된 1이닝 무안타 행진은 10경기로 늘었다.

오승환은 또 지난달 10일 요코하마전부터 시작된 연속 무실점 기록도 11경기로 늘렸다.

첫 타자 초노 히사요시를 삼진 처리한 오승환은 두 번째 타자 마쓰모토 데쓰야에게도 스트라이크존 구석으로 직구 세 개를 연달아 찔러넣어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마지막 타자 다카하시 요시노부에게는 142㎞ 직구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공 16개 만에 1이닝을 마무리한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을 1.93에서 1.80으로 낮췄다.

그러나 한신은 오승환의 역투에도 요미우리에 3-6으로 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386,000
    • -0.56%
    • 이더리움
    • 3,380,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48%
    • 리플
    • 2,052
    • -1.16%
    • 솔라나
    • 130,800
    • -0.53%
    • 에이다
    • 391
    • -0.76%
    • 트론
    • 516
    • +1.18%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79%
    • 체인링크
    • 14,710
    • -0.41%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