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문가 98% “5월 기준금리 동결될 것”

입력 2014-05-07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채권전문가들 중 98%가 오는 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일 채권전문가 1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98.4%가 이달 기준금리(현재 연 2.50%)가 동결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의 금리 정상화 방안 논의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세월호 사태로 민간소비 둔화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5월 채권시장 투자심리는 4월보다 소폭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채권시장의 전반적 투자심리를 나타내는 종합 채권시장 체감지표(BMSI)는 전월보다 6.9포인트 오른 96.3으로 집계됐된 것.

이달 금리 관련 채권시장의 투자심리도 지난달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대외적으로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와 동유럽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경기회복 기대는 이미 금리에 선반영된 상태다.

이에 금리 BMSI는 90.3으로 지난달(79.0)보다 11.3포인트 올랐다.

한편, 물가와 환율 관련 채권시장 투자심리는 엇갈렸다. 물가 BMSI는 91.1로 지난달보다 8.8포인트 올랐으나 환율 BMSI는 101.6으로 지난달보다 1.6포인트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74,000
    • +0.23%
    • 이더리움
    • 2,665,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4%
    • 리플
    • 1,530
    • -0.71%
    • 솔라나
    • 105,300
    • +0.48%
    • 에이다
    • 273
    • +0%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55%
    • 체인링크
    • 11,640
    • -0.85%
    • 샌드박스
    • 59.74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