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1300 회복여부 코스닥 600선 지지여부 '포인트'

입력 2006-06-0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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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2.77포인트 떨어진 1296.41을 기록하며 1300선을 하루만에 밑돌고 있다.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8000계약에 육박하는 순매도를 펼치며 베이시스를 악화시키며 프로그램매매는 2581억원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현물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89억원, 443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은 1582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현대차가 5% 가까이 상승하고 있는 것을 제외하면 전 종목이 내림세다. 삼성전자와 국민은행이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고, 우리금융과 한국전력 등은 1~2% 하락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2.96포인트 떨엊니 599.88을 기록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98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52억원, 163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는 중이다.

전지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해외변수들이 부족한 상황으로 8일로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 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코스닥시장은 600선 지지여부를 시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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