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현 부총리, ADB총회 불참…국내 경제상황 점검

입력 2014-04-30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다음달 3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총회와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3 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세월호 사고 수습 등 시급한 국내 현안을 챙기고 경제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행보로 분석된다.

기획재정부는 30일 내부 회의를 통해 현 부총리의 다음 달 1일부터 열리는 ADB 연차 총회와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참석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기재부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 등 여러 가지 국내사정을 감안해 내린 결정”이라며 “부총리는 세월호참사 사고수습과 지원을 위해 할 일도 많고 국내 경제상황을 점검해 필요할 경우 대응방안도 고민해야 하기 때문에 주말동안 이러한 업무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차석 대표인 은성수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가 참석해 부총리의 역할을 대신한다. 현 부총리는 작년 추가경정예산안 국회처리를 위해 인도에서 열린 ADB 회의 개최 직전 불참을 결정한 바 있어 2년 연속 ADB 총회에 불참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99,000
    • +1.86%
    • 이더리움
    • 3,434,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1.08%
    • 리플
    • 2,258
    • +4.01%
    • 솔라나
    • 139,100
    • +1.61%
    • 에이다
    • 423
    • -0.47%
    • 트론
    • 441
    • +1.38%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77%
    • 체인링크
    • 14,460
    • +1.9%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