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근 인제대백중앙의료원장(67)이 제37대 대한병원협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사실상 차기 협회장으로 확정됐다.
차기 협회장은 다음달 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공식 선출된다
박 회장은 1973년 연세 의대를 졸업하고, 1990년 고려대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연세의대 신경외과 조교수,인제의대 부교수, 상계백병원 병원장, 인제대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을 거쳐 현재 인제대백병원중앙의료원장을 맡고 있다.
입력 2014-04-28 20:24
박상근 인제대백중앙의료원장(67)이 제37대 대한병원협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사실상 차기 협회장으로 확정됐다.
차기 협회장은 다음달 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공식 선출된다
박 회장은 1973년 연세 의대를 졸업하고, 1990년 고려대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연세의대 신경외과 조교수,인제의대 부교수, 상계백병원 병원장, 인제대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을 거쳐 현재 인제대백병원중앙의료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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