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린성, 북한에 백두산 자가용 관광 제안

입력 2014-04-24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과 국경을 맞댄 중국 지린성이 백두산 북한 지역의 자가용 관광사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중국 국가여유국(관광국) 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린성 여유국 자오샤오쥔 국장은 최근 북한 국가관광총국 리응철 관광지도국장을 만나 지린성에서 출발하는 두 갈래의 백두산 자가용 관광코스 개통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중국 측이 제안한 코스는 지린성 창바이현-북한 양강도 혜산시-삼지연군-백두산 동파 코스와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안투현-양강도 삼지연군-백두산 동파 등 2개 코스이다.

현재 백두산은 1962년 체결된 북중 국경조약에 따라 현재 북한 영유 54.5%, 중국 영유 45.5%로 나뉘어 있다.

백두산은 동서남북의 주요 관광로 4곳 가운데 북한 영토는 동쪽이며 중국은 최근 백두산의 자국 지역에 민간기업 컨소시엄이 스키장 골프장 온천 등을 갖춘 대형 리조트를 개장하는 등 이 지역 관광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중국측은 이번에 제안한 자가용 관광이 성사되면 백두산 관광의 상품성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34,000
    • -0.91%
    • 이더리움
    • 3,460,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73%
    • 리플
    • 2,115
    • -1.76%
    • 솔라나
    • 127,800
    • -2.74%
    • 에이다
    • 369
    • -2.12%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3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3.49%
    • 체인링크
    • 13,820
    • -1.57%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