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친구 잃은 슬픔 안고 등교하는 안산단원고 학생들

입력 2014-04-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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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단원고 학생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사진=뉴시스 제공)
세월호 여객선 침몰 참사 9일째인 24일 경기 안산단원고등학교 3학년생들이 임시휴교 후 첫 등교를 하고 있다. 안산단원고 정문에는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이 묶여 있다.

학생들은 이날 1교시 조회로 만남의 시간을 가진 뒤 2∼3교시에는 질의응답식 교육을 받게 된다. 학교측은 당장은 정상 수업이 어렵다고 판단,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효과수업을 차츰 늘릴 예정이다.

24일 오전 10시 기준 세월호 탑승객 476명 중 174명 구조, 159명 사망, 143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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