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4층 격실 집중 수색, 희생자 수 늘어… 남은 실종자 143명

입력 2014-04-2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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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4층 격실

(뉴시스)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9일째를 맞는 가운데 단원고 학생들이 다수 탑승해 있던 4층 격실 수색이 시작되면서 희생자 수는 24일 오전 7시 50분께까지 총 159명으로 확인됐다. 남은 실종자는 143명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전날 "오후 4시38분쯤분부터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선체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5시쯤 세월호 침몰 사고 수색구조 상황자료를 통해 "오후 5시 현재 함정 254척, 항공기 34대, 합동구조팀 789명 등을 동원해 해상수중 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합동구조팀은 세월호 3·4층 내부 격실을 집중 수색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 대책본부는 아울러 이날 야간에도 조명탄 총 896발을 쏘아 올려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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