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유하나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 지원에 5천만원씩 기부

입력 2014-04-2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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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유하나

(박신혜 트위터)

배우 박신혜와 유하나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을 위한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박신혜는 지난 21일 NGO 단체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유하나 역시 남편 한화 이글스 이용규와 함께 5000만원 기부의 뜻을 밝혔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기부를 한 이가 박신혜라는 사실은 처음엔 알지 못했다"며 "모금내역을 정리하던 중 배우 박신혜가 기부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신혜의 기부 소식은 소속사도 모르고 있었던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8일 박신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발... 제발 무사하길... 더 이상 피해가 없길... 많은 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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