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개발자 지목 나카모토, 2만 달러 상당 성금 받아

입력 2014-04-23 1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트코인 개발자로 지목된 도리언 사토시 나카모토가 2만 달러(약 2076만원) 상당의 성금을 받았다고 22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씨넷이 보도했다.

물론 성금은 비트코인으로 전달됐다.

앞서 뉴스위크는 지난달 초 나카모토가 비트코인 개발자이며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은둔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기자들이 취재경쟁을 벌이는 바람에 나카모토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다.

그는 이날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성금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이어 그는 “내 본명은 비트코인 개발자로 알려진 사토시 나카모토가 아니다”라며 “여러분도 이 점을 확실히 알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시 뉴스위크 보도가 나가자 자신은 절대 비트코인 개발자가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성금모금 취지도 뉴스위크 보도로 엉뚱한 사람이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한 항의 취지로 시작됐다고 씨넷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2: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20,000
    • +1.6%
    • 이더리움
    • 4,659,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953,500
    • -0.26%
    • 리플
    • 3,093
    • +0.29%
    • 솔라나
    • 211,300
    • +5.39%
    • 에이다
    • 591
    • +2.78%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337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00
    • +2.6%
    • 체인링크
    • 19,850
    • +2.06%
    • 샌드박스
    • 17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