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프랑스 방송, 희생자 모습 여과없이 내보내 논란

입력 2014-04-22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랑스 세월호 방송

(사진=연합뉴스)

프랑스의 한 방송사가 세월호 희생자의 모습을 여과없이 내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프랑스 공영TV '프랑스3'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인양된 시신 3구의 모습을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은 채 내보냈다.

특히 방송 속 희생자의 모습은 옷 밖으로 노출된 피부가 물 속에 5일 동안 있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깨끗한 모습이었다. 따라서 인양되기 직전까지 생존해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 과 함께 구조 당국의 늑장 대응 논란까지 야기하고 있다.

프랑스 방송은 이외에 실종자 가족들이 정부에 항의하는 모습, 세월호 선장이 구속되는 장면 등도 방영했다.

프랑스 세월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프랑스 세월호 방송, 남의 나라 일이라고 너무 한다" "프랑스 세월호 방송, 이래도 버큰헤드호 운운할거냐?" 라며 거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05,000
    • +1.95%
    • 이더리움
    • 2,975,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08%
    • 리플
    • 2,005
    • +0.8%
    • 솔라나
    • 124,900
    • +3.14%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1.85%
    • 체인링크
    • 13,140
    • +3.71%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