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세월호 구명정 부실 검사 의혹

입력 2014-04-19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KBS방송화면 캡처
세월호에 장착돼 있던 구명정이 부실 검사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고 있다.

19일 KBS는 세월호에 탑재돼 있던 42개의 구명정의 검사 성적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모두 정상으로 평가받았다고 보도했다. 항목은 모두 10가지로 팽창여부, 가스입력장치, 자동이탈장치 등 10가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고 당시 바다에 펼쳐진 구명정은 총 42개 중 단 2개. 구명정의 수압 분리기 잠금 장치가 풀리지 않으면서 나머지 40개가 정상적으로 펼쳐지지 않았던 것. 세월호의 구명정은 모두 일본산으로 지난 1994년 5월에 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모업체 구명정 검사 관계자는 "(바다)소금기에 고무가 삭든가 하는데, 그(구명정) 자체 메이커 이탈 장치였으면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96,000
    • +0.95%
    • 이더리움
    • 2,597,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0.47%
    • 리플
    • 1,726
    • +0.76%
    • 솔라나
    • 107,300
    • +3.47%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3
    • +1.65%
    • 스텔라루멘
    • 322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47%
    • 체인링크
    • 11,920
    • +0.17%
    • 샌드박스
    • 88.66
    • +15.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