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안산 단원고 남모 교사 국민대에 분향소 마련

입력 2014-04-18 2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숨진 안산 단원고 남모(35) 교사의 분향소가 국민대에 마련됐다. 국민대는 총학생회와 함께 복지관 대회의실에 분향소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남씨는 침몰 사고 당시 배에 마지막까지 남아 학생들을 대피시키다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남씨는 임용시험 합격 후 대부도에 있는 학교에 자원해 근무했다. 이후 안산 단원고에 교사로 재직 중이었다.

국민대 관계자는 “남씨를 비롯한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려고 분향소를 마련했다”며 “오후부터 학생과 교수 등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65,000
    • +1.32%
    • 이더리움
    • 2,616,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37%
    • 리플
    • 1,730
    • +1.05%
    • 솔라나
    • 108,500
    • +3.93%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2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55%
    • 체인링크
    • 11,960
    • +0.25%
    • 샌드박스
    • 94.6
    • +23.55%
* 24시간 변동률 기준